미국금리인하전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CPI 이어 PPI까지 깜짝 마이너스! 도매 물가도 완전히 꺾였다... 뉴욕 증시 일제히 우상향 (7월 16일 시황) 지난 화요일 CPI가 깜짝 둔화하더니, 간밤엔 PPI까지 마이너스를 찍었습니다. 저는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니라 확실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물가 지표가 이틀 연속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으면서, 뉴욕 증시도 화답하듯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도매 물가도 무너졌다" 전월 대비 -0.3%의 의미한국 시간 7월 15일(수) 밤 9시 30분에 발표된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안정 흐름을 한 번 더 확인시켜줬습니다.헤드라인 PPI(전년比): 5.5% 상승. 5월(6.0%)보다 뚜렷하게 둔화했고, 시장 예상치(6.2%)도 크게 밑돌았습니다.전월 대비(MoM): -0.3% 하락. 시장은 보합(0.0%)을 예상했는데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하락한 건 작년 8월 이후 10개월.. 더보기 [속보] 美 CPI 6년래 최대 둔화, 그런데 왜 은행주는 떨어졌을까 오늘 밤 발표된 미국 6월 CPI, 정말 시장이 바라던 최상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예상 밖의 반응들이 곳곳에 있어서 저도 정리하면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6월 CPI 핵심 수치구분실제예상치5월(전월)헤드라인 CPI (전년比)3.5%3.8%4.2%헤드라인 CPI (전월比)-0.4%-0.1%+0.5%근원 CPI (전년比)2.6%2.9%2.9%근원 CPI (전월比)0.0%+0.2%+0.2%전월 대비 -0.4% 하락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하락입니다. 이번 물가 둔화를 이끈 1등 공신은 유가였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에너지 지수가 5.7% 하락했고,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이 9% 이상 떨어진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지난달까지 이어졌던 이란 관련 긴장이 일시적으로 잦아들면서.. 더보기 [주간 증시 전망] 역대급 ‘슈퍼 화요일’ 온다! 미 6월 CPI 발표 및 2분기 어닝시즌 개막 총정리 안녕하세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나요?돌아오는 이번 주는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라면 절대로 눈을 떼서는 안 되는 역대급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거시경제 지표(매크로)와 기업 실적 발표(마이크로)는 며칠 간격을 두고 발표되어 시장이 하나씩 소화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7월 14일 화요일 하루에 핵심 이벤트들이 정면으로 충돌합니다.미국의 물가 방향을 가를 6월 CPI 발표와 함께, 월가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형 은행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이죠. 일명 '매크로와 마이크로의 빅매치'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주 핵심 관전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미 6월 CPI 발표: 물가 상승세, 이번엔 꺾일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한국 시간으로 7월 14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