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시황] 코스피 6500대 또 무너졌다... 이제는 '빅테크 실적'이 반등의 열쇠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연휴 직후 열린 어제(월요일) 국장은 우려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목요일에 이미 6% 넘게 폭락했던 코스피가 어제 또 한 번 크게 밀리며, 이제는 6,500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먼저 어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정리해드릴게요.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6,472.80까지 밀렸다가 막판에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6,500선은 지켜냈어요.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재발동될 정도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71억 원, 4,429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기관이 1조 1,466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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