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황 & 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 美 CPI 6년래 최대 둔화, 그런데 왜 은행주는 떨어졌을까 오늘 밤 발표된 미국 6월 CPI, 정말 시장이 바라던 최상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예상 밖의 반응들이 곳곳에 있어서 저도 정리하면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6월 CPI 핵심 수치구분실제예상치5월(전월)헤드라인 CPI (전년比)3.5%3.8%4.2%헤드라인 CPI (전월比)-0.4%-0.1%+0.5%근원 CPI (전년比)2.6%2.9%2.9%근원 CPI (전월比)0.0%+0.2%+0.2%전월 대비 -0.4% 하락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하락입니다. 이번 물가 둔화를 이끈 1등 공신은 유가였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에너지 지수가 5.7% 하락했고,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이 9% 이상 떨어진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지난달까지 이어졌던 이란 관련 긴장이 일시적으로 잦아들면서.. 더보기 [속보] 미국 6월 CPI, 예상치 완전히 하회…코스피 폭락 다음 날 반등 신호탄 될까 방금 미국 6월 CPI가 나왔는데, 저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살짝 놀랐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크게 꺾였어요.📊 오늘 발표된 6월 CPI 핵심 수치전년 대비 CPI: 3.5% (예상 3.8%, 5월 4.2%)전월 대비 CPI: -0.4% (예상 -0.1%, 5월 +0.5%)근원 CPI(전년 대비): 2.6% (예상 2.9%, 5월 2.9%)근원 CPI(전월 대비): 0.0% (예상 +0.2%, 5월 +0.2%)전월 대비 -0.4% 하락은 2020년 4월(코로나 초기) 이후 최대 폭 하락이라고 하니, 얼마나 예상을 벗어난 결과인지 감이 오실 거예요.어제 코스피 폭락 이후라 더 의미 있는 지표어제 코스피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며 6806.93으로 마감했다고 아침에 말씀드렸었죠. 반도체 투매, 호르무즈 리.. 더보기 코스피 6800선 붕괴,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오늘 밤 미국 CPI가 분수령 [한 줄 요약] 어제(13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8.95% 폭락하며 6806.93에 마감, 올해 들어 벌써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반도체 투매와 호르무즈발 유가 급등이 겹친 결과인데,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6월 CPI가 이 흐름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브리핑] 어제 코스피에 무슨 일이 있었나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어제 계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걸리더니, 오후 들어서는 아예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멈췄어요.💡 잠깐, 용어부터 짚고 갈게요서킷브레이커: 주가가 일정 폭 이상 급락할 때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20분간 매매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매도 사이드카: 프로그램 매매(자동으로 대량 매도 주문이 나가는.. 더보기 엔비디아 H200 훈풍 vs 호르무즈 리스크, 월요일 반도체주 향방은? [한 줄 요약] 지난주 알려진 중국의 엔비디아 H200 구매 허용 소식이 반도체주에 훈풍을 불어넣었지만, 주말 사이 미국-이란 종전 합의가 사실상 붕괴 위기에 처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상반된 두 재료가 충돌하는 가운데, 월요일 시장은 방향성보다 변동성 자체에 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이슈 브리핑 1] 지난주 확인된 호재: 중국의 H200 빗장 풀기지난 8~9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자국 주요 AI 기업들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고 통보했다는 소식이 여러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2월 시진핑 주석에게 H200 수출 허용 방침을 통보한 지 7개월 만의 화답입니다.승인 물량은 20만 개 미만으로, 중국 기업들이 요청한.. 더보기 [주간 증시 전망] 역대급 ‘슈퍼 화요일’ 온다! 미 6월 CPI 발표 및 2분기 어닝시즌 개막 총정리 안녕하세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나요?돌아오는 이번 주는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라면 절대로 눈을 떼서는 안 되는 역대급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거시경제 지표(매크로)와 기업 실적 발표(마이크로)는 며칠 간격을 두고 발표되어 시장이 하나씩 소화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7월 14일 화요일 하루에 핵심 이벤트들이 정면으로 충돌합니다.미국의 물가 방향을 가를 6월 CPI 발표와 함께, 월가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형 은행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이죠. 일명 '매크로와 마이크로의 빅매치'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주 핵심 관전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미 6월 CPI 발표: 물가 상승세, 이번엔 꺾일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한국 시간으로 7월 14일(.. 더보기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매파 연준과 유가 공포 딛고 나스닥 1.3% 급반등 성공 [한 줄 요약]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적은 215,000건으로 발표되며 고용 탄탄함을 증명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전날의 지정학적 공포를 이겨내고 나스닥이 1.3% 급등하는 등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이슈 브리핑] "안도 랠리 펼쳐진 뉴욕 증시, 고용은 여전히 견고"한국 시간 7월 9일 밤 9시 30분, 미국 노동부가 연준의 금리 향방을 가늠할 핵심 지표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강경 발언과 매파적 FOMC 의사록 충격으로 증시가 얼어붙었던 터라, 이번 발표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발표된 실제 수치: 이번 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5,000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217,00.. 더보기 "금리 인하 꿈 깨라" 매파로 돌변한 연준 의사록… 유가 5% 폭등에 피바람 불어난 뉴욕증시 미국의 금리 인하 타이밍만 애타게 기다리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밤사이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들이 쏟아졌습니다. 현지 시간 7월 8일, 뉴욕 증시는 장중 다우 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폭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이번 폭락의 도화선은 두 군데에서 동시에 당겨졌습니다. 첫 번째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는 기습 선언이었습니다. 이 발언 직후 국제 유가(브렌트유)가 5% 이상 폭등하며 배럴당 80달러 선을 위협했고, 이는 다시 인플레이션 공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벽 3시에 공개된 **6월 FOMC 회의록(의사록)**은 시장의 실망감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베일을 벗은 연준 내부의.. 더보기 미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발발! 국제 유가 5% 폭등과 미국 주식 관련주 총정리 [한 줄 요약]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5% 이상 폭등했고,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이슈 브리핑]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무슨 일인가요?"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다시 한번 덮쳤습니다. 미군이 이란의 무기 기지와 해안 방어 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갈등의 원인: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과 유조선을 공격하자,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성 공습을 진행했습니다.유가 폭등: 이 소식 직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2달러 선을 돌파했고, 브렌트유 역시 76달러를 넘어서며 하루 만에 5% 이상 급등했습니다.뉴욕증시 하락: 유가가 오르면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